건조한 날씨에 보습제를 들고 다니는데 보습제를 바르면 화장이 지워지고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스프레이를 찾다가 발견한 달바제품~
스프레이 형식이라서 ~ 메이크업에도 지장이 없고~ 세럼이라서 영양성분도 있고~ 건조한날씨에 완전 좋은듯요~
얼굴에 트러블과 주근깨가 많은데 지인추천으로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를 샀는데 이거 요물이네요 ㅋㅋ
완전 여자의 변신은 무죄인 아이템입니다.
저의 주근깨도 살포시 가려주고~ 일단 뜨지가 않아서 좋구요~ 발림성과 촉촉함에 거기다 자외서 차단기능까지~ 너무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저희사무실이 환기시키는 창문이 없는 오피스라서~ 비염이랑 기침을 달고 사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미니 공기청정기를 찾던중 발견한 아이입니다.~ 제 책상에 둘소도 있고 이거 구비하고 나서 기침과 간지러움이 줄어들었어요~ 계속 틀고 일하는 주인데 소음도 적고 작아서 책상에 딱인 사무실 필수템이예요~~
외출할때마다 무거운 보조배터리 때문에 작은 가방을 들고 다닐수가 없었느데 카카오프렌즈꺼는 5000이나 용량이되고 작고 귀여워서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서 넘 좋아요~ 외출시 필수템이예요~ 전 색상별로 다사서 가족들에게 선물 주고 인기쟁이 되었어요~ ㅋㅋㅋ
핫셀블라드는 스웨덴의 고급 카메라 브랜드로, 중형 카메라 시장에서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합니다. 핫셀블라드의 역사는 1841년에 F.W. Hasselblad & Co.라는 무역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회사의 창립자의 아들이자 아마추어 사진가였던 Arvid Viktor Hasselblad는 사진 부문 을 신설했으며, 코닥과의 협력을 통해 스웨덴에서 사진 산업을 발전시켰습니다. Arvid Viktor Hasselblad의 손자인 Victor Hasselblad는 1940년에 스웨덴 군으로부터 독일의 항공 카 메라를 복제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는 "같은 것은 만들어낼 수 없지만, 더 뛰어난 것을 만들어 낼 수는 있다"고 대답하며, 자신만의 카메라 제작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1941년에 HK7이라는 군용 카메라를 개발하고, 1948년에는 1600F라는 최초의 민간용 카메라를 출시가 핫셀블라드의 시작이었습니다.1600F는 6x6cm의 중형 필름을 사용하는 미러리스 SLR 카메라로, 모듈러 디자인과 포컬 플레인 셔터를 채용했다합니다. 이후 핫셀블라드는 V 시리즈, H 시리즈, X 시리즈 등 다양한 중형 카메라를 선 보였으며, 특히 V 시리즈는 달 착륙 임무에 사용되기도 했다네요.
그 중에 제가 구매한 Hasselblad 핫셀블라드 H6D-100c 은 H시리즈로 H 시리즈의 경우 핫셀의 전통적인 DSLR 형태의 중형 카메라 라인업입니다. H6D-100c는 X2D 100C와 동일한 1억 화소의 CMOS 이미지 센서를 장착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H 시리즈는 그립부가 강력하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아마 이번주에 계속 외출중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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