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도 24, 28 편하게 쓸수 있는 사이즈 2개가 세트라서 구매했습니다.
코팅이 좋아서 요리하기가 편해졌어요.
손잡이도 튼튼하고ㅋ
일단 집에 인덕션이랑 가스레인지 둘다 있는데 둘 모두에서 사용가능해서 편해요.
무거운건 손목아파서 못쓰는데 가벼워서 더 자주 사용하는거 같아요.
저는 입생로랑꺼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매쉬 쿠션이라서 촉촉하고 광도 나고 너무 좋습니다!!!!
다들 한번 써보시면 계속 쓰실 것 같아요!!
향수 케이스가 너무 이뻐요~
구름 모양의 캡이 향수를 더 귀엽게 보이게 하는것 같아요
향수를 뿌려보니 첫 느낌은 진하고 달달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잔향이 더 달달하고 은은하게 퍼지니
무게감도 있고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향이예요
처음에는 젠더리스 향수 인지 모르고 그냥 ck on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가면 좋다, 좋다..했는데
제가 써보니 정말 성별 구분없이 잘 써지는 향수더라구요~
전철에서 이 향이 나면 왠지 반갑고....ㅋ
시원하고 맑은 느낌의 향이다 보니 다가오는 여름에 제격입니다 ㅎㅎ
코끝이 아프도록 무거운 향이 싫은 분들에게는 데일리로 너무 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저 역시 샤워코롱처럼 칙칙칙 뿌리고 가볍게 외출합니다.
캐쥬얼 한 향 덕분에 남편도 함께 쓰고 있어요 ^^
화장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혹시 얼굴이 칙칙해보이는 날에는 생기 더해주려고 치크 사용합니다.
건조한 피부라도 되도록이면 매트한 화장은 잘안해서 바비브라운 치크가 저에게 딱 좋은거 같아요.
색상 고민 많이 했는데 역시 프레쉬 멜론이 볼이나 눈가에 두루두루 바르기 좋은거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발림성도 좋고 피부에 착 달라붙어서 좋은거 같아요.
테팔은 테팔이더라구요
한때 유행하는 스테인레스면 스테인레스
세라믹이면 세라믹 프라이팬으로 다 사용해봤는데
결국에는 테팔로 돌아오더라구요
음식이 눌러붙지 않고 세척도 너무 간편하고
인덕션에도 가스레인에도 다 사용가능하고
일단 프라이팬이 많이 무겁지 않아 손목에 무리가지 않아서 더 좋아요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쓰기 좋아요~ 깔끔한 디자인에 성능도 좋고
무엇보다 관리가 너무 편리합니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다 보니 관리가 쉬운 것도 구매시 조건이라면 조건이었거든요..
내부도 매끈해서 닦아내기 좋고, 조작 부분도 터치식이라 물티슈로 슥 닦이만 해도 깨끗해져요ㅎㅎ
출력도 좋아 음식이 금방 데워지고, 역시 오븐이나 에프 기능 없이 순수하게 레인지만 쓰니까 힘이 더 좋은거 같아요. AS 기간도 2년이나 되고 가격도 착하니 가성비 갑이네요~~
바비브라운 팟 루즈 포 립스 앤 치크는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블러셔예요
손가락으로 얼굴위에 바르고 스펀지나 블러셔 솔로 그라데이션 해주면
엷은 색으로도 진한색으로도 색감을 낼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은 아이템이예요
게다가 볼의 색감에 맞춰 입술도 같이 표현할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물건이죠!!
이번에는 파우더 핑크를 구매했는데 다음엔 프레쉬멜론 색삭을 구매해보고 싶네요~
많이 파세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제품이 촉촉하고 피부톤도 밝아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장점을 나열하지 않고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저는 LED조명 수납거울로 구매했어요~
<장점>
1. 질리지 않는 모던하면서 깔끔한 디자인과 따뜻한 감성의 오크 컬러
2. 종류별로 정리할 수 있는 칸막이 서랍장
3. 자주쓰는 화장품을 보관 할 수 있는 거울바닥과 그 옆 선반
4. 고데기, 드라이기, 핸드폰 충전까지 가능한 콘센트 탑재
5. 따로 탁상용 스탠드를 놓지 않아도 밝혀주는 LED조명
6. 오픈 전 새 화장품 가득 보관할 수 있는 하부장, 도어가 있어 깔끔 깔끔
화장대가 갖추어야 할 모든 조건을 갖고 있으면서 이런 가격이 나올 수 있다니..가성비가 정말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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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12:00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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