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고 있던 제품이 실증나서
바꿔 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로 이 제품 쓰게 되었어요
촉촉하고 거볍게 데일리로 쓰기 좋은 것 같아요
벌써부터 덥고 답답한데 얇게 발려서 좋을 것 같고
퍼프도 메쉬 소재로 밀착감있게 잘 발려요!
다음엔 좀더 밝은 색상으로 주문해 보려구요!
메이컵 베이스에 파우더 쓰다가 친동생이 입생로랑 쿠션 쓰는거 보고 입문하게 됐는데 이거 물건이에요. 수분크림이랑 선크림만 바르고 쿠션 사용하면 커버에 은은한 물관까지 화장이 가벼우면서도 커버도 좋아 너무 편해요.지속력도 좋아 하루에 한번 식사후 수정하는 정도네요! 다들 써보세요!
아로마 오일은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유기농 오일인 이 제품을 알게되었어요 유기농은 유기농 원료 90사용이라고 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네요 저는 베갯잇에 두서너방울 떨어뜨려서 사용하고 족저근막염이 심해서 족욕을 자주하는데 이때 서너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니 좋더라구요
불면증이 좀 심해졌는데 라벤더향이 베개에서 나니 안정되는 기분이예요
유방암 수술 후 호르몬 치료로 인해 강제 갱년기를 겪으면서 y존이 엄청 건조해 지는게 느껴져 자극없는 걸로 찾고 있다가 산부인과에도 입점되어 있는 제품이라고 해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수용성이라 많이 끈적이지 않고 막 흘러내리는 재질도 아니라 쓰기 좋네요 건조하고 간지러움이 많이 완화되었어요
끈적임이 심하지 않아 바디에 쓰기에도 적당한거 같아요
자극도 거의 없어요. 저는 예민한 피부는 아니지만, 가끔 생리 전후로 트러블이 생기곤 하는데 이 크림은 그런 때에도 순하게 잘 맞았어요. 향도 강하지 않아서 거슬리지 않고요.
125ml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괜찮아요. 소량으로도 넓게 잘 발리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고, 온 가족이 함께 써도 부담 없겠어요.
처음 개봉해서 병을 보고 술병인가 했네요
여름에 사용할 남편 향수 고르다 주문했는데 시원하고 자연적인 향이라 봄.여름에 사용하기 딱 적당한거 같아요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향이고 싹 스쳐갈때 바람의 향이 나는 듯해서 좋더라구요 남친이나 남편 선물로 딱이네요 용량도 이 정도면 엄청 오래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