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속 당김이 심한 저는 아침 저녁으로 수분 크림을 발라주는데
반나절이 지나고나면  전부 흡수되고 없는 피부라
수분크림을 꼭 챙겨 바르고 있는데 번들거림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보습이 잘 되는것 같아 너무 너무 좋아요

키엘 수분크임으로 정착해야할것 같아요~

딱 블러셔가 떨어져 사야 하기도 했고 새로운 립도 있으면 좋겠다하던 중 요 바비브라운 팟 루츠 립스앤 치크를 발견 했는데요 어떤 블러셔는 붕 떠보여서 화장이 어색했는데 이건 자연스럽게 피부와 어우러져서 자연스럽게 생기있어보이고 이쁘네요! 또 공짜 립까지 생긴거라 새로운 립도 같이 생겨서 넘 좋아요 요 립하고 블러셔로 같이 하면 더 잘어울리고 넘 예뻐요! 팟 루즈 립스앤 치크 때문에 요즘 화장시간이 더 즐거워졌네요ㅎ

향수병이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싶은데요, 향까지 너무 사랑스러워요

일상에 어울리는 머스크, 베르가못 향에 크림,바닐라로 달달한 향이 풍부하게 나서

20대 초반부터 두루두루 어울리는 향이네요~

진한 달달함이 빠지고 은은함이 지속되는 시간이 길어서 몇 번 분무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가격에 비해 양도 엄청 많은 편이네요~ 혜자스럽..

데일리로 쓰기 좋은 향수라 선물하기에도 호불호가 없을 것 같아요~

집이 도로에 인접해있어 환기시키면 먼지도 같이 들어오는데 이제 신경써야 할 것 같아서 구매완료요!! 크지않은 크기인데 어찌나 열일하는지 아주 기특합니다ㅎㅎ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디에 놔도 찰떡이에요!

가볍고 저렴한 프라이팬 쓰다 버리고 또 사지 뭐,, 하면서 눈길 돌려서 타 브랜드 사용해 봤는데요..

왜 가운데가 움푹 올라와서는 식용유 부으면 가장자리에만 기름이 가는지;; 가운데는 휑.. 

계란말이 하나를 해도 가운데만 잘 익지 않고.....ㅠㅜ 역시 그냥 테팔을 써야겠구나 싶었습니다. 

평평한 바닥에 인덕션 바닥도 더 넓어져서 그런지 열이 빨리 골고루 올라와요~! 

코팅력은 말 안해도 다들 아시겠죠.. 저만 조리도구 잘 사용하면 오래 쓸수 있어서 오히려 더 경제적인 것 같아요~

28cm 팬은 명절에 전을 부쳐도 모자람이 없는 크기네요 ㅎ 

일단 사이즈가 작아 자리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 좋구요 공기가 상쾌해지는 느낌입니다^^

화장의 완성은 립이고, 좀 투자하면 치크인데요.. 그만큼 파운데이션으로 화장을 끝내는 저로서는 너무너무 간편한 화장품을 발견했네요~!

글로시하면서 은은하기도 화사하기도 한 색감/슉슉 펴바르는 속도감/촉촉해서 갈라지거나 당김없는 사용감 등 장점 투성입니다.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아 차에 두고 다니면서..어딘가 아파보이지 않게 립과 볼터치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ㅎㅎ 

이번에 가장 밝은 톤으로 구매했는데요, 바르자마자 피부가 확밝아지면서 피부 좋아 보인다는 말 바로 들었어요 ㅎㅎ 속광이 촉촉하게 올라오는데 무겁지도 않고 답답하지도 않아서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커버력은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정도인데 뭔가 피부가 원래 맑은 사람처럼 보여서 너무 만족했어요!! 케이스도 넘 예뻐서 꺼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찐템 맑고 뽀얀 피부 좋아하시면 이거 진짜 강추해요!

사무실이 크기가 작은데 주변 공기가 않좋아서 공기청정기를 사고 싶었어요.

딱 소형사무실이나 방에 놓으면 좋은 사이즈가 있길래 얼른 주문했습니다.

크기가 큰건 비싸고 자리도 많이 차지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건 관리도 쉽고 자리도 별로 안차지해서 너무 좋아요

소음도 크지 않습니다.

추천합니다.

저는 평소 화사한 피부톤을 추구하는데요 화사한 피부톤을 만들어줄 제품을 찾다가 이 입생로랑 핑크쿠션을 발견했어요 일단 입생로랑의 브랜드 이름도 있고 피부가 핑크핑크해질 것 같아서 구매했는더요 일단 피부톤이 가볍고 화사한 느낌이라서 좋고 커버력도 만족스러워요~ 이번 여름은 핑크쿠션 덕분에 화사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ㅎ

존바바토스 아티산 블루 EDT는 첫 향부터 정말 시원하게 다가와요. 과하지 않은 시트러스 향이 산뜻하게 퍼지면서도, 뒤에 은근히 깔리는 우디한 잔향 덕분에 가볍지만은 않은, 뭔가 도시적인 세련미가 느껴지는 향이에요. 말 그대로 잘 꾸민 도시 남자의 느낌? 바닷가를 거닐면서도, 도심 속 여름 밤에도 어울릴 것 같은 그런 향이었어요. 뿌리는 순간 ‘이거 남자친구한테 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매력적인 향이었어요. 너무 진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아서 누구나 호감 가질 향이고, 가볍게 데일리로 쓰기에도 좋은 향수예요. 특히 여름에 향수 고르기 어렵다는 분들께 존바바토스 아티산 블루, 정말 추천드려요. 가볍지만 깊이 있고, 시원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향 — 여름 남자의 정석 향수에요!!!

처음 뿌리는 순간 느껴지는 건 산뜻하고 신선한 향. 무겁거나 자극적인 느낌이 없어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향수예요. 샤워 후처럼 깨끗하고 청량한 이미지라 데일리로 쓰기 정말 좋아요. 무엇보다 좋은 건 남녀 공용 향수라는 점! 저희는 남자친구랑 커플템으로 같이 쓰고 있는데, 향이 워낙 자연스럽고 깔끔해서 서로 어울림이 다르면서도 잘 어우러져요. 같은 향을 다르게 소화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게다가 이 향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형이라 선물용으로도 정말 추천드려요. 호불호 없이 무난하면서도 매력적인 잔향이 남아서 받는 분도 만족하실 거예요. 마무리로 은은하게 남는 머스크 향이 여운 있게 오래 지속돼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매력적인 향수예요. 가볍게 시작해서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그 느낌이 참 좋아요~

블랙 & 화이트 조합의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어느 주방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튀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라 공간을 더 세련되게 만들어줘요. 무엇보다도 냉동식품을 자주 먹는 저한테는 완전 딱 맞는 제품! 20L 대용량이라 큰 용기도 거뜬하게 들어가고, 직관적인 원버튼 터치 방식이라 복잡한 설정 없이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아침에 정신 없을 때나 배고픈 저녁에 바로바로 돌릴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또 하나 마음에 드는 건 세척이 간편하다는 점이에요. 내부가 매끈하고 오염이 잘 닦여서 자주 청소 안 해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을꺼 같아요!!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수납력이에요. 자잘한 화장품, 뷰티 소품, 헤어기기까지 전부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서랍이 넉넉해서 수납 공간이 정말 많아요.사실 물건들이 안에서 정리 안 돼 있어도, 문만 닫으면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요. 덕분에 방이 훨씬 정돈돼 보이고 쾌적해졌어요. 또 요즘 화이트&베이지 인테리어에 빠졌는데, 이 제품이 그런 무드랑 너무 잘 어울려요. 화사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딱 만들어줘서 방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됐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거울을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골라서 조합할 수 있다는 점! 나만의 화장대를 완성한 느낌이라 애정이 더 가요. 그리고 진짜 실용적인 포인트는 충전 콘센트가 내장돼 있다는 거예요. 고데기, 드라이기 쓸 때 전선 멀리 끌고 오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하고, 휴대폰 충전할 때도 유용해요.

달콤하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과일과 머스크 향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뿌리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는 향수예요. 향은 부드러운 달콤함과 포근함이 공존하는 느낌이에요. 처음엔 상큼한 과일 향으로 시작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따뜻하고 포근한 머스크 향이 은은하게 남는데, 누구에게나 호감 줄 수 있는 그런 향이에요. 디자인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투명한 병에 아리아나 특유의 감성이 담긴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화장대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여요.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에요. 아침에 뿌려도 은은한 잔향이 오후까지 이어져서 수정할 필요 없이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이 향이 정말 어떤 옷차림과도 잘 어울린다는 점! 캐주얼한 데님룩에도, 여성스러운 원피스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데일리 향수로 쓰기에 딱이에요.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아리아나 그란데 오드퍼퓸 정말 추천드려요. 향으로 기분 전환하고 싶은 날, 꼭 생각나는 그런 향수랍니다 :)

요즘 사용하면서 너무 만족하고 있는 테팔 인덕션 레드 딜라이트 프라이팬 리뷰 남겨요! 사실 테팔 제품은 워낙 유명하고 신뢰가 있어서 ‘믿고 쓰는’ 브랜드잖아요. 이번에 구매한 이 프라이팬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특히 인덕션 겸용이라 더 눈여겨봤는데, 인덕션 제품들은 가격대가 꽤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가격이 꽤 합리적이더라고요. 게다가 가스레인지, 인덕션 할 것 없이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해서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코팅력이에요. 진짜 잘 되어 있어서 기름을 거의 쓰지 않아도 음식이 눌러붙지 않아요. 요즘처럼 건강 챙기면서 다이어트 하는 분들께는 특히 강력 추천! 기름 적게 쓰고도 맛있는 조리가 가능해서 정말 자주 손이 가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손잡이 그립감도 좋아서 요리할 때마다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팬이에요. 프라이팬 새로 장만하실 분들께 꼭 한 번 써보시라고 추천…. 또 추천이에요!!!

1.18L와 591ml 사용중인데~ 믿고 쓰는 텀블러 입니다. 상황별 용량이 달라서 사이즈별로 있으면 든든할거 같아요.   

<장점>

1. 보냉력이 너무 좋음

2.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잘 조합된 구성품들로 편리하고 깨~~~끗하게 세척 가능

3. 손잡이가 있어서 손목 보호 가능 

<단점>

1. 기존에 갖고 있던 타브랜드 텀블러들을 사용하지 못함..

요즘처럼 더운 여름엔 메이크업도 가볍고 생기 있게 연출하고 싶은데, 그럴 때 딱 좋은 아이템이 바로 바비브라운 팟 루즈 포 립스 앤 치크예요!!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부드러운 발림성이에요. 크림 텍스처인데 뭉침 없이 사르르 녹아들듯이 블렌딩돼서, 손끝으로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릴 수 있어요. 립과 치크 겸용이라 하나만 챙겨도 되고, 덧바를수록 은은한 광택감이 올라와서 여름철 생기 메이크업으로 딱이에요~ 또 요즘 미니 기방(미니백) 많이 드시잖아요? 이 제품은 사이즈가 작고 가볍다 보니 파우치 없이도 쏙 넣어 다니기 좋고, 수정 메이크업용으로도 완전 강추예요. 거울도 내장돼 있어서 급할 때 정말 요긴하더라고요. 립이 건조해지는 타입인데도, 이 제품은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무겁지 않아서 데일리로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이에요.

요즘 미세먼지도 심하고, 환기하기도 애매한 날이 많다 보니 고민 끝에 구매하게 됐어요. 사용한 지는 이제 몇 주 정도 됐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입생로랑 쿠션 처음 써봤는데 진짜 촉촉해서 속당김 없구, 오후까지 들뜸 없이 잘 유지되더라구요! 컬러도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져서 피부가 확 살아보여요~ 요즘 데일리로 완전 정착했어요 :)